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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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 가게 되는 날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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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17-11-18 ㅣ No.91094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 가게 되는 날이 오고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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