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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실화] 목숨을 바친 어머니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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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동실화]목숨을 바친 어머니의 사랑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었던 어머니는 추운 겨울 아무도 도와 줄 사람이 없는 가운데
해산 직후 추위에 어머니는 그만 얼어 죽고 말았다.
그런데 어디선가 이상한 아기 울음소리 같은 어머니는 벌거벗은 채 얼어죽어 있었고 어머니의 "내가 여기서 기름이 떨어진 것이 어쩌면 이렇게 생각한 군인은 그 아기를 데려다가 늘 자신의 출생에 대해 알고 싶어하던 그 아들은 그 아들은 무덤을 찾아 한국에까지 나왔다. -과거의 슬픈이야기 중에서- "어머니.....!!!" ♬ 엄마엄마 우리 엄마(클레멘타인) / 조영남 ♬ 엄마 엄마 우리 엄마 나 떠나면 울지마 뒷산에다 묻지말고 앞산에다 묻어주 눈이오면 쓸어주고 비가오면 덮어주 옛친구가 찾아오면 나본듯이 반겨주 엄마 엄마 우리엄마 나 떠나면 설워마 음지에다 묻지말고 양지에다 묻어주 봄이오면 꽃잎따서 가을오면 단풍따서 무덤가에 뿌려주고 내 손한번 잡아주 아가 아가 우리아가 부디부디 잘가라 고통없는 세상으로 훨훨 날아가거라 가도가도 끝없는길 어디에서 머물꼬 좋은 세상 만나거든 다시 태어나거라 좋은 세상 만나거든 훨훨 날아가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