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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ㅣ No.3341
부활을 축하 합니다. 저는 광주에서 제속3회 종신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1년전부터 회의가 느껴 졌는데 나주 성모님집에 열심히 다니신 분이 본당일은 하나도 않고 영성담당가지 하고 모든이에게 프란치스꼬 성인에 대해 가르치고 잇는데 이런분이 이러한 글을 모든이에게 가르친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자기가 다니는 본당일은 멀리한체...... 영성교육을 가르쳐도 되는지요/ 그런데 제속회에 있는 본당 신자들도 그분을 영성적으로 보고 대한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0 192 0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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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으견 부탁 합니다. 
+찬미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