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포기하시지요

인쇄

비공개 []

2001-03-14 ㅣ No.1341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처구니가 없게

술을 먹고

여관에 가고

왠 남자하고 ...

 

그러면서

 

남의 영혼을 밝은 곳으로 이끄는

사제가 되어 보겠다는 생각이 아직도 ...?  쯔 쯔!



218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