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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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배 [changb500] 쪽지 캡슐

2021-01-05 ㅣ No.16672

찬미 예수님, 오늘일자 모바일 복음쓰기 입당송이 입력 안도고 있습니다. 획인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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