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성폭행 사제 한만삼 신부님

인쇄

이선근 [skonll] 쪽지 캡슐

2020-12-08 ㅣ No.16643

정상적으로 사목활동 하신다는데 경악하고 있습니다..제생각이 그른것 인지요..하느님은 살아계십니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0,134 12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