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열어 보지 않은 아름다운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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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큼한 가을 햇살처럼 고운 시월의 마지막 주말이
쌀쌀한 바람을 몰고 왔네요.
오늘은 교형 자매님께 예쁜 장미꽃과 함께 자그마한 선물을 드립니다.
그래요..
우리는 매일 매일 하루 24시간이라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을 받고 있잖아요.
그 소중한 선물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하루의 삶이 행복하기도 하고 불행하기도 하잖아요.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라는 선물 상자를 열면
하루가 행복한 시간이 되겠지만
불평과 불만으로 하루의 선물 상자를 열면
하루가 짜증스러운 고난의 연속이 아닐런지요...?
아침에 눈을 떠 '나는 오늘도 행복한 아침을 맞이 했다' 라고
속마음으로 기도 하면서 긍정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분명 그 하루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형제,자매님들께서도 자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서라도
<주님주신 나의 오늘 하루는 행복하다...> 라고 크게 외워보시기 바랍니다.ㅎㅎㅎ
그리고 형제(자매)님께서는 오늘 여기 오셔서 장미꽃다발을 받았으니
향긋하고 멋진 행운이 꼭 찾아오리라 믿습니다.ㅎ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m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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