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

굳뉴시에 가입하고!  도라보니 정시이~하나엄네...

이고시  이곳같꼬  저고시 저~곳가꼬,

한참 도라보이  바로  그자리가,  그자리 아입니까????

정신좀 가다듬꼬,  전할말좀 하겠심다.

 잘못된게  항~개있어  바로 잡을라  캅니다..

대화성당에   콤퓨타는   3대가 아이고  4대입니더~  "4대".

한대는  지난  장마철에 번개마자  고물딱지 되찌이 만서도~쩝!

그~  잉가이 게을러서 몬고치는 것입니다

댓수로는 부~은명이 지껏까정 4대입니다.~

지도  "촌"에[평촌] 살지만서도  교적을  강원도 촌구석  

한구텡이에  처박아 놓은  이유가 있습니다.

 [지도 ~ 게을러서죠  뭐~]

대화성당을  교우님들 께서   예술성당이다, 등등등등!!!

극찬에  극찬을  아끼지 않치만서도,

객관적으로 봐서도  남들이 조타카면  조은~~거지요  뭐~!

지가  뭐~  예술에 대해  아는게  인능교..쩝~

,  그곳엔 예술뿐만 아니라~  정겨운   사람들이 있씀니다.

차아므로~ ` 소박하고   바로 이웃에서 만날수 있는 그런

소박한  삶을 살아가시는  할매, 하라부지 . 이웃집 아즈매 ~

아저씨가 모여있고 소똥 냄시나느  목동,

   ,

 해맑은  햇살아래 ,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시골 촌동네로   오십시요.

오실때엔  이효석의  메밀꼰닢  필무렵의  대화장터를 쪼메~ 지나

메밀꼰닢을  사뿐사뿐 살며시~ 즈러 발~브며  오십시요!!!

오시는 길마다  뿌려 드리겠심다.

이시대에~  마지막 휴머니스트!   "부시맨 신부님"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오시는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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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취, 티, 티, 피, 치시고 점 아래위 항개, 슬러시두개 하시고,

  [  www.artchurch.or.kr/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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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세민이아빠 및 많은  교우님들이 반갑게

맞이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꾸벅~

--평촌  세민이아빠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