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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성당 성모의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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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2 ㅣ No.540 2008년 5월 1일 성모의 밤 예절이 거행되었습니다.
" 회개하라. 끊임없이 기도하라"
'이미 마리아는 하느님의 구원계획에 존재하고 계시며 그 구원계획에 동참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다' 는 신부님의 취지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성모의 밤 행사 시작 전 미사 집전 하시는 사도요한 신부님 화관식 성모님께서 우리를 어떤마음으로 내려다 보고 계실까요~? 우리의 소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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