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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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노동으로 할 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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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경 [pompom5] 쪽지 캡슐

2005-08-03 ㅣ No.704

안녕하새요?

저는 방학동 성당의 박수경이라고 합니다,

두달 후에는 군포로 이사를 가지만요.

제가 목소리가 잘 안 나와서 전화를 받는다거나

사무적인 일은 할 수가 없거든요.

그러나 간단한 노동은 할 수가 있습니다.

말없이 묵묵히 노동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pompom5@hanmail.net

연락처:016-9848-4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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