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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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가 필요하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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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영 [cyber] 쪽지 캡슐

2005-06-24 ㅣ No.684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전 역촌동성당에 교적을 가지고 있는 한선영 아녜스라고 합니다.

 

성신여자대학교 성악과를 나왔구요..  가톨릭합창단에 잠시 있었고..  청년성가대 지휘를 계속 했었습니다.

 

학교에서도 합창 부지휘를 했었구요..  학교 합창지휘선생님으로부터 합창지휘과로 가길 추천 받았었습니다.

 

성당에서 제가 가진 이 달란트를 펼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 연락처는 011-9705-2960 입니다.

 

주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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