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안보시는 만화책 나눠주세요~^^(서울시여성보호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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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시여성보호센터라는 부랑여성보호시설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센터는 연고자가 없는 18세 이상의 부랑여성 150명(병원입원자 400여명)을 모시고 있는 생활시설입니다.. 독서실에는 여러 종류의 책들이 있지만 유독 만화책이 없습니다.. 최근 들어 많은 분들이 만화책이 보고싶다고 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종류에 상관없이 만화책이 있으신 분은 보내주시면 소중히 보겠습니다..
기관명: 서울시여성보호센터
전화번호: 02)3412-4502 (내선 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