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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예순 여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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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을 가꾸며...
정성껏 심고 가꾸는 꽃들 사이로 심지도 가꾸지도 않은 잡초들이 뽑아도 뽑아도 어느새 자리를 잡고 올라옵니다. 나쁜 생각과 습관도 잡초 같아서 조금만 방심하면 어느새 자리를 잡고 올라옵니다. 늘 깨어있어야하는 이유입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