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8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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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는 영세한지 얼마 않되는 아기입니다. 지금 레지오에 들려고 생각중입니다. 이유는 남을 위해 봉사를 하고 싶은 마음때문입니다. 이글을 읽고 봉사라는 단어가 이렇게 즐겁게 하는 줄은 몰랐읍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시니 부럽습니다. ^^ 날씨가 춥습니다. 몸 건강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