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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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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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22.103.201.*]

2004-08-21 ㅣ No.2941

주신글 감사히 받았습니다.

나의 처지에 관계없이 주님께서 항상 함께 계신다는것을

믿습니다.

오뚜기 같은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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