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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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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79) ’24.5.21.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으며 주님의 낮은 자로 참 겸손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그러면 그분께서 여러분을 높여 주실 것입니다. (야고 4,10) 깊은 상처는 악을 씻고 매질은 배 속 깊은 곳을 씻는다. (잠언 20, 3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