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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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중·고등부 미사 성가대 선생님 초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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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hd2700] 쪽지 캡슐

2019-06-22 ㅣ No.14595

 

좋으신 선생님 모셨습니다.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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