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친구가 되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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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바쁜 모습에서 옛 친구를 저도 소홀히 하였음을 돌이켜 보게 하네요. 님의 옛 친구분을 안타까운 모습이나마 상봉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친구분 말씀하신 내용에서도 아픔이 남아 있음을 느껴 마음이 숙연해 지는군요. 그립던 옛친구의 대화는 적잖은 위로가 되겠죠.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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