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좋은 분께 드렸습니다.

스크랩 인쇄

함용천 [pitt007] 쪽지 캡슐

2008-08-15 ㅣ No.1353

많은 분들이 연락을 주셨는데... 좋은 분께 드릴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가장 먼저 연락을 주신 분께 전해드렸습니다.

제가 조금만 더 여유가 있는 사람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연락을 주셨지만 좋은 소식을 드리지 못한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희 동료들이나 선후배들 중에서 안쓰는 물건이 있다면 꼭 전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때마다 게시판을 이용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545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