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아기는 큰 소리로 우는데.....

스크랩 인쇄

김대군 [ahyin70u] 쪽지 캡슐

2024-05-15 ㅣ No.172444

아기는 큰 소리로 우는데

눈물은 흘리지 않는다.

그러면 연기하는 것일까? 갸우뚱.

응애 응애.....”

응아했다고?”

좀 더 시간이 흐르면 이 녀석 좀 보게. 아이구 이 눈물. 울지마 뚝.”

 

눈물이 마를 날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일까?

 

 

 

 

 

 

 

중국인: 성씨가 어찌되죠?

: , 저는 강씨입니다.

중국인: 뭐라고요?

           요괴 강시라구요?

 

동생: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여.

: 뚱딴지? 겉으로는 이상이 없는데

      어떨때는 다소 엉뚱한 사람이라고?

 

대화의 창문이 닫히면

아무 것도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43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