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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1 ㅣ No.4484 저 같아도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저도 하느님께 다가가기 부끄러워서 기도를 못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같이 해요. 주님의 자비하심을 믿읍시다. 겸손하게 부족한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가서 도움을 구합시다.
할 수 있어요.^^ 주님 저희를 도와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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