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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던지고 가는 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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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23.62.215.*] 2015-11-17 ㅣ No.1103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엄마가 술장사를 하시는데 그 가게손님에게 받고 싶지 않은 돈을 받았습니다.. 안받겠다고 했지만 돈을 던져주고 가시더군요.. 기분이 너무 모욕스럽고 더럽게 느껴집니다.. 엄마가 이렇게 번돈으로 먹고 살아왔다는게 너무 받아들이기 힘들고 자살충동까지 느낍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0 1,867 2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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