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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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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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용 [yeolhee234] 쪽지 캡슐

2023-03-11 ㅣ No.12813

어느 신자가 음란 비디오를 본 후 꺼림찍 하여 고백성사를 본다

 

신자: 남이 즐기는 걸 보고 저는 감상 했습니다.

사제: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말씀해주세요.

신자:신부님은 거기까지만 알고계세요.

      하느님은 더 자세하게 알고 계시니까요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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