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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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근 [lpg2001] 쪽지 캡슐

2020-10-19 ㅣ No.16595

찬미예수님!

주일미사에서 해설자가 그날의 "입당송"과

"영성체 후 묵상"을 소리내어 읽어야 하는지요?

"입당송"은 입당성가로 대신하고 "영성체 후 묵상"은

교우들이 조용히 묵상하면 되는지요?

궁굼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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