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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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미카엘 형제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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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61.85.47.*]

2005-06-22 ㅣ No.3499

좋은 내용이군요. 잘 읽었습니다. 저도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도록 많은 대화를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아이가 본당 신부님과 면담을 원했습니다. 신부님을 만나뵙고 싶은 마음이 있나 봅니다.

오늘 본당 신부님과 대화의 시간을 갖을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마음의 안정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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