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1287]그래서 어쩌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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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쩌라는 말씀인가요 ? 우리도 자매님처럼 그렇게 살라는 얘기인가요 ? 그렇게 신앙을 버린 자매님의 이야기를 뭐하러 여기 따뜻한 이야기 난에 쓰셨나요. 여기에 꼭 쓰여야했던 어떤 이유가 있었던걸까요.
우리는 모두 자매님 처럼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자매님도 다시 주님께로, 생명을 지키는 연대에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