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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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혼 사실을 알리지 않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무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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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실 [rosajang] 쪽지 캡슐

2021-11-04 ㅣ No.1693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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