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김양수 입니다...

처음에는 부모님 따라서 성당같이다뉘다가 ...

잠시 .

큰 신앙을 밎지안았습니다...

나이는 34살 입니다 ..

요즘은 아버님이 생각두 많이나고

또한.. 혼자서 많이 울고 있습니다..

IMF 시작대서 직장은 그만 뒀고 지금은 주유소 에서 사무직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제 마음 가짐 으로는

다시 성당을 다뉘고싶습니다 ..

그래서.. 가끔식 제가 근무로인해 실수를 하고..

마음가짐으로 고처받고싶고 새로움 종교적으로

살고싶습니다 ..

지금은 근무하면서  지나가는 수녀님 한테

내 속마음을 열어주면서 ..

내마음이 열고싶습니다 ...

수녀님이 성당 다뉘세여 저한테 말슴하시더라고요

혹시 세례명이 어떡개대세여?

저는 아직 세례명은 받지못했습니다

항상 하나님은 잊어본적은 없어거는요..

하고 말슴했습니다 ..

제가 소심하고 낮설 한대는 혼자서 잘못가는

사람이라서 항상 아버지하고.. 같이 성당 다녔어여

지금은 일을 다뉘면서...

항상 아버지생각을하고있습니다..

하늘나라로  떠나셨지만..

지금은 아버지산소 같은 곁에 살고있습니다..

얼래 저는 서울 왕십리에서 태어났고..

아버지는 .. 전라북도 장수에서 살아왔습니다..

아버지는 묘가 장수에 할머니와함께

같이 계십니다...

저는 서울에서 모든 친구들을 잊고 새로움 마음으로..

전라도 광주에... 혼자서 월세방에서 .. 주유소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항상 아버지도 많이 찾아가고..

항상 슬프때고 만고  항상 TV  평화방송을 듣고있어여

그런대 성당을 지나칠때마다 ...

발길이 다가 가지가 안습니다..

현제 주유소 뒷쪽에  성당이있거든여...

광주북구 동림동에...  "동림성당"

일은 오후3시에 끝나거든여...

아직 나이만 먹어지.. 철무지에요.

마음 가짐 또는 메신져루인해 대화하고 십어여

신부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신앙 생활에 깊으신분이면 더좋고요..

나이는 34살이지만 글을 잘보시면 아직 어려요..

MSN 메신져 를항상 켜놋거든여..

kimyang_soo@hotmail.com

입니다

혹시나 모르신분이 있지않을까해서

알러드릴께여

http://messenger.msn.co.kr/

여기 들어가서 서 설치하시고

친구등록 하시면대여...

잘아시는분은 잘아실꺼에여.

그럼 또 글 올러두대나여?

새롭개 태어나서 성당에 다뉘고십어여

그럼 어떠개 준비를 해야할찌....

성경책인가여?

기독교는 성경책.찬송가 로 하는대

카톨릭는 ?? 모가몬지 모르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