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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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삼종기도에 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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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희 [tgimoon] 쪽지 캡슐

2021-12-26 ㅣ No.16983

삼종기도를 드릴 때, <<이에 말쏨이 사람이 되시어>>  부분에서 머리를 숙이는 분들도 있던데요, 어떻게 하는게 옳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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