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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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천주교가 조상의 은덕을 입으려고 조상 제사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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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록 [beachwind] 쪽지 캡슐

2021-12-15 ㅣ No.16971

하느님의 은총을 버리고
조상의 은덕을 입으려고 

조상 제사를 지낸다?

 

제사를 지내는 귀신에게 

은덕을 입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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