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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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고 부끄러운 상황에 닥쳐봐야 겸손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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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17-08-18 ㅣ No.90486

 
   
실수하고 부끄러운 상황에 닥쳐봐야 겸손을 배웁니다

그 이유는 돼지의 목이 땅을 향하고 있어 기껏 높이 들어봤자 45도 밖에 들 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돼지는 자의로는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 돼지가 하늘을 볼 수 있을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때는 바로 넘어 졌을때 라고 합니다 우리 삶에도 때론 넘어지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넘어진다는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넘어져야 하늘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파 봐야 자기의 건강도 살피게 됩니다 실수하고 부끄러운 상황에 닥쳐봐야 겸손을 배웁니다 가정에도 문제가 생김으로 상담도 하고 남의 말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나의 모습이 때론 돼지를 닮아 물질에 권력에 사람에 눈이 멀어 그것만을 찾아 고개를 파묻고 땅만 파헤치고 있지는 않나 반성을 해봅니다 넘어짐이 가져다 준 선물 하늘 아름다운 하늘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넘어짐도 때론 감사합니다. 오늘도 돼지의 넘어짐이 주는 겸손이라는교훈을 새기며 나를 잠시 돌아보고 반성하며 지혜로운 삶이 되시길~ - 좋은 글 중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지나간 여름날의 추억 - 이정석 ♬ 계절이 지나버린 쓸쓸한 바닷가에 언제나 웃음짓는 파도만이,(언제나 파도만이) 아직도 내가슴에 아픔이 출렁이고 있는 지나간 여름날의 추억 아무도 찾지않는 바닷가엔 어느새 불꽃처럼 솟아오르는 사랑 노래 들려오네 지금은 가고없는 너의 모습 그리며 나 이제는 외로이 앉아 사랑노래 불러보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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