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유머게시판

"죽은 새는 결코 새장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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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중 [kjk4932] 쪽지 캡슐

2015-06-24 ㅣ No.1181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죽은 새는 결코 새장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여든이 넘은 윈스틴 처칠이 어느 모임에 참석하여

        화장실을 다녀 오는 것을 본 한 여인이 처칠경(卿)의 zipper가

        열려 있는 것을 보고 "바지 zipper가 열렸군요"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처칠은 당황하지 않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걱정 마세요. 죽은 새는 결코 새장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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