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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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9 ㅣ No.4885

우선 정말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정말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앞으론 기도도 열심히 하구, 성서도 바르게 꾸준히 볼게요.

그래서 진짜 하느님의 자녀로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많은 염려와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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