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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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자 사순피정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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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옥 [sfmamaria] 쪽지 캡슐

2008-02-05 ㅣ No.5330

 
평화를 빕니다.
 
기나긴 겨울이 지나가는 소리를 느끼시나요?
아직도 자취를 감추기가 싫은지 여운을 남기며 함께 하고 있는
시간입니다..
 벌써 전례력으로 은총과 회개의 시간인 사순시기를 맞이하고 있답니다.
모든 것 안에 현존하는 그분께서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 하신 말씀을  더 깊이 가져와 풍요로움과 기쁜 부활이 매일 우리의 삶에서 흘러 넘칠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공기, 물, 바람... 한적한 자연안에서 
그분과 함께 평안한 시간을  가지기를 바라며,
사순 피정에 함께 하고자 초대합니다. ^&^.
 
**언제: 2008년3월1일 ~2일이구요.
**어디서: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전교수녀회 수련소(경기도 화성소재)에서
**누가: 미혼 여성이면 누구나
**회비:1만원
**신청마감: 2월24일 까지..
**연락처:010-5313-0241/031-353-8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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