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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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에서 함꼐 하는 성탄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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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민 [hijesus] 쪽지 캡슐

2007-12-14 ㅣ No.5244

        우리 함께 모여서 따뜻한 마음으로 아기예수님을 기다리고  만나뵈요..
           우리의 아픈 마음, 즐거운 마음 ....  모두를 아기예수님께 말씀드려요...
 
       때:2007년 12월24일(오후5시접수)-25일(낮미사까지)
      어디서:성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서울 분원 (장충동)
      문의:02)2273-6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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