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성경

인쇄

이유희 [yoohee] 쪽지 캡슐

2022-01-07 ㅣ No.1283

성경을 쓰고 나면 다음장으로 클릭이 안되는데요

아시는 분요 왜 이런 현상이 있는건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489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