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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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용 [jhy1345] 쪽지 캡슐

2018-03-09 ㅣ No.9337

왜 전에는 편하게 들었는데 현재는 들을 수가 없게 하였습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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