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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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 말랬지 ~ ~ @^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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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7-01-23 ㅣ No.6065

              
참견 말랬지 ~ ~ 
 



웃음을 찾아주는 웃긴닷컴
 

엄마와 딸이 택시를 타고 가고 있었다 



창녀촌 뒷골목을 지나가고 있는데 




창녀들이 나와 손님들을 유혹하고 있었다 딸이 물었다 "엄마 저 언니들은 짦은치마입고 저기서 뭐하는거야" "응 친구들을 기다리는거야" 그러자 택시 기사가 촐싹맞게 얘기햇다 " 아줌마 창녀라고 해야지 왜 거짓말해요?" 그순간 아줌마 얼굴이 빨개지며 열받았다 딸이 물었다 "엄마 그럼 저 언니들도 애기를 낳아?" "아주가끔 그럴때도 있단다 "그럼 그애들은 커서 어떻게 돼?? 엄마가 말했다" * * * * * *
"대부분커서 택시 기사가 된단다"







꼬리말 다는지 안다는지 지켜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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