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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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 [211.205.173.*]

2005-06-15 ㅣ No.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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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협의회 홈페이지 입니다.

방문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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