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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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은 아무나 칠 수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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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군 [ahyin70u] 쪽지 캡슐

2023-08-08 ㅣ No.12904

목탁은 아무나 칠 수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방울과 채가 서로 만날 때 

희열을 느끼지도 하지요.  그러니까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합일 될 때 잘 못하면 놓칠 수도 있지요.

특히나 아기를 가지지 못할 때 목탁을 두드리며

생각한다면 정말 좋겠지요.

 

당신은 얼마나 많이 목탁을 잘 칠 수 있나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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