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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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진 [poemes] 쪽지 캡슐

2022-03-04 ㅣ No.17044

영성체때 엑스자로하고있음 신부님이 안수만해주고 성체는 없던데 모하는거에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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