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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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221.164.230.*]

2004-11-01 ㅣ No.3073

     

      신부님

 

감사합니다.

어쩔 수 없는 인간이기에 이렇게 믿음이 약한가 봅니다.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은총이 이렇게 크심을 깨닫지 못하니까요.

하느님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앞으로 기쁘게 열심히 살겠읍니다.

 

신부님께도 주님은총 가득하시길 기도드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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