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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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6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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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천 [hejingger] 쪽지 캡슐

2001-11-14 ㅣ No.26338

추기경님을 생각할 때마다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그 분과의 하느님의 사랑에 질투가 아닌 진한 따스함과 괜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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