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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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속 희망찾기/ 자살예방을 꿈꾸는 우리들의 마음축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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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한몸자살예방 [obos3079] 쪽지 캡슐

2022-11-07 ㅣ No.15798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는

 

세계 자살 유족의 날인 오는 11월 19(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명동성당 지하 1898 광장에서 [“슬픔 속 희망찾기” 자살예방을 꿈꾸는 우리들의 마음축제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 행사는 11월 위령성월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이나 지인을 자살로 잃어버린 자살유족과 함께 고인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시간 갖고,

 자살유족  자살예방활동가자살위기자  모두가 자살생존자라는 이름으로 함께 연대해  우리 사회에 건강한 자살예방 문화  가톨릭 교회의 생명수호 정신을 알리기 위하여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마음축체에서는 자살예방 캠페인 부스를 통해 나를 사랑하는 액자 만들기와 마음을 위로하는 기도나무’ 체험, ‘버드나무 가지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며,

 

아울러 마음돌봄 프로그램 예술가와 함께 예술을 매개체로 쉽게 털어놓지 못한 감정과 속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 나눔으로써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으로 승화시키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또 신부님과 함께 하는 고민상담소를 운영해 기도가 필요한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이 행사는 이웃을 사랑하고자살예방을 꿈꾸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많은 분들의 참여 요청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어 사전신청하시면 고인에 대한 미사지향도 넣어드리니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https://bit.ly/3TsbLhP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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