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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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만 [whdaks] 쪽지 캡슐

2022-04-09 ㅣ No.17062

안녕하십니까?

지금 교황청은 어느나라 말을 사용하고 글은 어느나라 글을 쓰고 있는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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