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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살아보는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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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살아보는 오늘 " 나도 67세는 처음 살아봐요." 배우 윤여정씨가 TV 프로그램 '꽃보나 누나' 의 마지막 방송에서 한 말이다. 뭐든 처음엔 서툴고 떨린다. 실수도한다. 오늘도 처음 살아보는 오늘이다. 내일도 처음 살아보는 내일이다. 날마다 새롭고 날마다 서툴고 실수 투성이 날들이다. 그래서 우리는 죽을때까지 배워야한다. -하명희의 <따뜻하게,다정하게, 가까이>중에서 - 날마다 새로운 해가 뜨고 집니다. 어제의 태양 같지만 오늘은 새로운 태양입니다. 어제 먹은 밥 같아도 오늘은 처음먹는 밥입니다. 어제도 사랑했지만 오늘 사랑은 처음입니다. 오늘 다시 새롭게 태어나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늘 창의적으로 ,더 성장하면서, 늘 새로운 삶을,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