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8373]우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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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정님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오랜간만에 님의 글에 댓글 부쳐봅니다. 계절의 변화도 모른채 바쁘게 살아가다가 반가운 님의 글을 보고 문득 사라진줄 안 작은 미소를 띄워보냅니다.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살아도 될텐데...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옛우정(?)을 생각하면서 살아도 좋으련만...맘같이 되지 않네요 그래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변명아닌 변명을 대신하면서 이렇게 소식보냅니다. 항상 건강하게 살기를....그리고 수연이.수민이..항상 건강하게... 그리고 그 가정에도 항상 평화 깃들기를 두손 모읍니다........그리고 그러한 기도로 두손모을 아랫지방(?) 친구 있다는 것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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