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양종인 치릴로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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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누군지 아실려나?
사당동 성당 청년 레지오활동을 하던 정지영 소피아입니다. 지금은 반포4동성당에서 사무원으로 있기에 활동하는 걸 접은 상태지만... 얼마전에(?) 신부님 뵈었었는데, 기억하시죠? ^^;;
신부님~~ 사제서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글구 항상 주님의 충만한 은총 느끼며 생활하시는 신부님 되세요~~
더 좋은 글은 나중에 보내드리죠... 지금은 급하게 써서 그러는지 뭘 써야할지... ^^:; 담에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