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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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가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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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경 [songhk0106] 쪽지 캡슐

2022-05-24 ㅣ No.17091

성가 214번이  교체되었는지요?

저의 성가책과 다릅니다.

확인 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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