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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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gudxo] 쪽지 캡슐

2022-05-09 ㅣ No.17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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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구절에 이어 다음번에 읽을때 바로 뒷부분이 표시되는 기능말이죠. 샬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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